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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배웅 하루를 회수하는 사람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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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ss 
Story

일터에서 하루를 다 쏟아낸 사람들.

​​

태양배웅은

그 정신을 다시 회수하는 시간입니다.​

 

우리는 퇴근 후 모여

책을 읽고, 질문하고, 토론합니다.​

 

하지만 이 시간은

무언가를 더 배우기 위한 시간이 아닙니다.

하루 동안 흔들린 생각과 감정,

사람에게 쏟긴 에너지,

일에 밀려 흩어진 나를

다시 자기 안으로 데려오는 시간입니다.​

 

낮 동안 세상 밖으로 향했던 정신은

저녁이 되어서야

비로소 자기 자신에게 돌아옵니다.

​​

태양배웅은

하루를 마무리하는 독서모임이 아니라,

밖으로 흩어진 나를

다시 ‘나’에게로 데려오는

회수의 의식입니다.

Class 
Time

평일 매일 저녁 20:00-21:0

주5회, 1시간

 

3개월 과정 / 6개월 과정

이미지 제공: The Cleveland Museum of Art

Host
Story

- SSWB-Act 코치

- 태양마중 (새벽독서 1년차)

​​

『오래 뒤로 물러나 있던 사람』에세이 출간, 2026

『촌놈』에세이 출간

『엄마의 유산 _우주의 핵은 네 안에 있어』공저 출간, 2025

『엄마의 유산 _살아버리는 힘-살아벌이는 짓』공저 출간, 20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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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건 율 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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